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부동산 재산을 공개했습니다.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 재무 상담을 위해 재무 전문가를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는데요. 이 과정에서 정확한 재무 설계를 위해 자산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. 함소원의 재산 공개는 아파트 2채와 빌라 2채, 전원주택 1채로 부동산이 5개 정도 된다고밝혔는데요. 이 중 한채만 서울에 있고 나머지 4채는 다 경기도에 있다고 합니다. 서울에 소유한 부동산은 방배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무려 24년 전에 구입을 했다고 하네요. 부동산을 5채나 소유하고 있지만 함소원은 "제가 가지고 있는 돈은 제 느낌에 너무 적다. 중국 친구들은 한국에 와서 건물을 한 채씩 턱턱 사 간다." 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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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9. 18. 18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