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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불시착!
현빈, 손예진 주연의
tvN 토.일 드라마가
대본 리딩을 시작했습니다.
손예진, 현빈 외에도
쟁쟁한 역대급 배우들이
총 출동해 함께
한다고 하는데요.
현빈은 이번에도
북한 장교 역으로
재벌 상속녀인 손예진을
지키면서 사랑에 빠지는
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.
사랑의 불시착은
푸른 바다의 전설,
별에서 온 그대, 프로듀사 등
많은 작품을 만든
박지은 작가님과
굿 와이프, 로맨스는 별책부록,
라이프온마스 등을 연출한
이정효 감독님이 호흡을
맞춘다고 하네요.
사랑의 불시착은
올 하반기에 방영 예정으로
이미 영화 공조로 호흡을 맞춘
두 사람이 이번엔 드라마에서
어떤 캐미를 보여줄 지 너무
기대가 됩니다.
이번에 손예진과 현빈은
미국의 어느 마트에서
쇼핑 중인 사진 이 퍼지면서
열애설이 돌았었는데요.
미국에서 여러 지인들과 함께
만난 자리였다고 하며
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.
이번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
둘의 행보는 어찌 될까
궁금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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