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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범준 60억 벚꽃연금 화제
예전에 장범준이
작사 작곡한 벚꽃엔딩으로
받은 저작권료가
60억 정도라고 말해서
벚꽃 연금이라 불렸었는데요.
얼마 전 모 프로그램에서
벚꽃엔딩이 언급이 되면서
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벚꽃엔딩은 매년 봄이 되면
나오는 단골 곡으로
봄 캐롤이라고도 불립니다.
매년 봄마다 벚꽃엔딩을 듣지만
아직 까지 이 노래를
이길만한 곡은 없는 거 같아요.
매번 들어도 항상 좋습니다.
올해 31살인 장범준은
아내 송승아와 결혼 후
2자녀를 둔 아빠로 얼마 전까지
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현해
화제가 되었었는데요.
아내분은 송지수라는 이름으로
배우 활동을 했었다고 하네요.
장범준은 벚꽃연금인
저작권료를 처음 받은 해에
삼성동에 집을 구입했고
그 다음에는 대치동에 건물까지
소유했다고 합니다.
대치동 건물은 가격이 2배나
뛰어올랐다고 하니 어마 어마 하겠네요.
현재는 드라마
멜로가 체질 OST
'흔들리는 꽃들 속에서
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' 로
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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