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범준 60억 벚꽃연금 화제 예전에 장범준이 작사 작곡한 벚꽃엔딩으로 받은 저작권료가 60억 정도라고 말해서벚꽃 연금이라 불렸었는데요. 얼마 전 모 프로그램에서 벚꽃엔딩이 언급이 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벚꽃엔딩은 매년 봄이 되면 나오는 단골 곡으로 봄 캐롤이라고도 불립니다. 매년 봄마다 벚꽃엔딩을 듣지만 아직 까지 이 노래를 이길만한 곡은 없는 거 같아요.매번 들어도 항상 좋습니다. 올해 31살인 장범준은 아내 송승아와 결혼 후 2자녀를 둔 아빠로 얼마 전까지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현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. 아내분은 송지수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했었다고 하네요. 장범준은 벚꽃연금인 저작권료를 처음 받은 해에 삼성동에 집을 구입했고 그 다음에는 대치동에 건물까지 소유했다고 합니다. 대치동 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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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9. 26. 17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