뭉쳐야 찬다 심권호 하차 어쩌다 FC
뭉쳐야 찬다 어쩌다 FC의레슬링 레전드심권호가 하차했습니다. 하차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알려지지 않았으나우려했던 건강 상의 문제는아니라고 합니다.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출현이어려워 하차하게 됐다고 하는데멤버가 한 명 빠지게 되니아쉽네요. 이번에 어쩌다 FC를하차 한다고 해도언제든 원하면 다시 복귀 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. 현재 48세가 된 심권호는중학교 2학녀 때 레슬링을 시작해온갖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는데요. 올림픽에서 두 번의 금메달과각종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며레전드로 불리고 있습니다. 지금은 대한레슬링협회(이사),모 공기업 부장으로있다고 합니다. 아직 미혼이라 공개 구혼을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했다고 하는데빨리 좋은 동반자 분 만나셨으면좋겠네요. 함소원 부동산 재산공개 남편 진화 재산은?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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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9. 20. 15:32